고려 · 918 ~ 1392
왕실 호칭의 격하
폐하→전하태자→세자조·종→충O왕
원 간섭기에는 왕실에서 쓰는 호칭도 낮추어졌다. 폐하가 전하로, 태자가 세자로 바뀌고 왕이 스스로를 이르던 '짐'도 '고(孤)'로 낮추었으며, 시호에는 원에 충성한다는 뜻으로 '충(忠)' 자를 넣어 충렬왕·충선왕 등으로 불렸다.
원 간섭기에는 왕실에서 쓰는 호칭도 낮추어졌다. 폐하가 전하로, 태자가 세자로 바뀌고 왕이 스스로를 이르던 '짐'도 '고(孤)'로 낮추었으며, 시호에는 원에 충성한다는 뜻으로 '충(忠)' 자를 넣어 충렬왕·충선왕 등으로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