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7 · 개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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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년 고종의 친정 선포로 흥선대원군이 물러나고 민씨 세력이 정권을 잡으면서 대외 정책이 유연해졌다. 마침 국내에서는 통상 개화론이 성장하고 있어 문호 개방의 여건이 마련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