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기 · 1863 ~ 1910
오페르트 도굴 사건(1868)
독일 상인남연군 묘충남 덕산1868년
두 차례 통상을 거부당한 독일 상인 오페르트가 충남 덕산에 있는 흥선대원군의 아버지 남연군의 묘를 도굴하려다 실패한 사건이다. 유해를 이용해 통상 개방을 압박하려는 시도였으나 오히려 서양에 대한 반감만 키웠다.
두 차례 통상을 거부당한 독일 상인 오페르트가 충남 덕산에 있는 흥선대원군의 아버지 남연군의 묘를 도굴하려다 실패한 사건이다. 유해를 이용해 통상 개방을 압박하려는 시도였으나 오히려 서양에 대한 반감만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