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삼국시대 · 892 ~ 936

궁예의 미륵 신앙

미륵불 자처관심법전제 정치

궁예는 스스로를 미륵불이라 칭하며 백성을 구원할 살아 있는 부처로 자처하였고, 관심법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며 신하들을 의심하고 숙청하였다. 미륵 신앙을 앞세운 전제 정치는 민심과 호족의 이탈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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