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기 · 1863 ~ 1910
원납전
강제 기부금경복궁 중건원성
경복궁 중건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관민에게 거둔 기부금으로, '스스로 원해서 바치는 돈'이라는 이름과 달리 사실상 강제로 징수되었다. 액수에 따라 관직을 주기도 하여 '원망하며 바치는 돈(怨納錢)'이라 불릴 만큼 원성을 샀다.
경복궁 중건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관민에게 거둔 기부금으로, '스스로 원해서 바치는 돈'이라는 이름과 달리 사실상 강제로 징수되었다. 액수에 따라 관직을 주기도 하여 '원망하며 바치는 돈(怨納錢)'이라 불릴 만큼 원성을 샀다.